What’s new for the .NET Native Compiler and Runtime in Visual Studio 2015 Update 2

4월 18일자로 포스트된 것으로 이번에 업데이트된 Visual Studio 2015에 .Net Native Compiler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어떤 옵션인지 간단하게 살펴 보겠습니다.

 

참고

What’s new for the .NET Native Compiler and Runtime in Visual Studio 2015 Update 2

https://blogs.msdn.microsoft.com/dotnet/2016/04/18/whats-new-for-the-net-native-compiler-and-runtime-in-visual-studio-2015-update-2/

 

 

1. 어떻게해야 사용할 수 있다요?

 

Visual Studio 2015 Update 2를 설치하세요~

설치하시면서 Tools을 1.3.1로 업데이트 합니다.

 

 

 

1-1. 이미 만들어져있는 프로젝트는 어떻게 하나용?

그건 .Net Core Libraries를 업데이트 하면 됩니다.

 

 

 

2. .NET Native 컴파일과 런타임이 뭐가 좋아졌나요?

2-1. 향상된 리플렉션(Reflection) 지원

2-2. 향상된 HockeyApp과 함께하는 스택 추적

2-3. 빠른 WinRT 상호 운용성

2-4. 빠른 네이티브 코드

2-5. 개발시 컴파일러 개선

 

 

3. 기존 앱의 성능을 확인해 보겠습니당

 

OCR Sample 앱을 2번에 걸쳐 성능 측정을 한 결과로

Application Startup 시간이 398.85ms, 493.93ms가 걸리네요

 

 

 

4. .NET Native 옵션을 활성화하자

 

프로젝트 탐색기 창에서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속성에 들어온다.

거기서, Compile with .NET Native tool chain을 선택합니다.

 

 

 

5. 성능 측정을 다시 해봅니다.

 

 Application Startup 시간이 398.85ms, 493.93ms에서 199.9ms, 220.76ms으로 시작시간이 절반정도로 훅~ 줄어버리네요~~~캬캬캬캬 간단한 방법으로 앱 성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