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Of DotNet

Reactive Extension part 3 Importing .NET events into Rx 추석 연휴때 너무 딩굴딩굴 거려서, 포스트 작성하는 감이 뚝!! 떨어져버렸다. 다시 정상으로 올릴려면 얼마나 걸릴지..흐흐흐;; 이제는 정상적으로 아침에 김밥도 한줄 먹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한잔 마시고, 웹소설도 보고, 뉴스도 보고... "포스트는 언제 쓰냐?" "시간 날때.." "언제??" "화장실도 한번 다녀오고, 콧바람도 한번 쎄고..." ㅡㅡ;;; 퍽퍽퍽퍽퍽!! "@,.@....등은 생략하고 바로 시작한다구...쿨럭.." 포스트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하면서, 그래도 시작한것 마무리를 짓기 위해 기운냅니다. 1. Events와 Rx Rx는 events, asynchrony..

Reactive Extension part2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로또를 사면 50%의 확율이 생기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로또를 사면 '된다'와 '않된다'의 기대값을 가질 수 있지만, 로또를 사지 않으면 무조건 않된다. 그렇치 않은가? 금주 앱 개발 모임에 참석 했을 때 여러분들이 Rx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하하하 감사드린다. 그런데, 공통적인 의견은 포스트를 봐도 무슨 소리인지 감을 잡을 수 없다는 내용이... 쿨럭.. 쿨럭..^^;;; Rx에 관심을 가지시는 모든 분들께 최소한 감은 잡을 수 있도록 포스트를 쓰도록 하겠다. 음..물론 모든 포스트를 읽으셔야 하고, 그 포스트가 100개가 될지 모른 다는 것이 함정이지만... "함정 팔꺼냐?" "설마;;" "함정 파라..않그러면 내가..

Reactive Extension(Rx)! - 포스트에서는 Rx라고 줄여서 이야기한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Rx의 정체가 무엇인지, 뭐가 다른 것인지에 대해서 알아 본다. 처음 Rx를 알게된 것은 몇 년전 헬렐레 셈을 통해서 배우게 되었는데, 한번 배운 후로 가끔 맛보기만 해봤지, 이걸 본격적으로 사용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큰 개념은 이해가 되는데, 새부적으로 들어가면서, 머리에 부하가 걸리면서, 갑자기 코드가 난해해지기 시작하고, 해독 불가 상태에 빠지기 때문이였다. 그러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어느날 갑자기 이넘을 사용해야할 것 같은 불길한 기운이 뒤통수를 치는 느낌을 받았다. 그 불길한 기운의 사연은 이렇게 시작된 것이다. 만들려고 하는 PCL이 Windows 8.1과 Wi..

어제 post man으로 테스트했던 내용을 1시간 30분만에 universal sample에 상쾌하게 코딩을 완료했다. 물론 정리가 완전하게 된 코딩은 아니다. 정리하기전 코딩으로 포스트 한다. 하지만, 난 정말 PCL로 정리된 소스가 필요해!!! 라고 생각 한다면, 앱 개발 페이스 북 그룹에 가입하면 Git에서 관리하는 소스 코드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비록, 비공개 그룹이기는 하지만, 가입에 특별한 제한은 없으니 관심있는 분은 가입하도록 한다. 윈도우 & 윈도우폰 앱 개발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vapps/ 간단히 소개 하자면, 냄새 풀풀나는 남자 개발자들이 대부분 득실거린다. 모임 후기 링크를 추가로 올릴까 생각하고 찾아봤더니, 이상한 사람이 서있는 사진이 있..

앱 기능 추가 작업을 하면서 OneDrive에 올라간 파일에 대한 공유링크를 만드는 것까지는 쉽게했는데.. 그 링크가 너무 길어서 그걸 짧게 만드는 URL Shorten 작업이 필요해 졌다. 이게 4일전의 일이다. 그리고....... 오늘이 url 짧게 변환하는 작업을 시작한지 3일째다. 첫날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느랴고 보내면서 왜 MS는 웹페이지에서는 shorten link를 만들 수 있게 해주면서 Live SDK에는 그와 관련된 API가 없는 것인지에 대해 찾아 보며 @#$@#$ 했다. 어제는 Nuget package에서 적당한 것을 찾아보고 적용해 보았는데..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적당한 것을 찾을 수 없어서 오픈 소스로 되어 있는 걸 포크로 찍어서 수정해서 사용해야하나를 고민하며 대충 포기..

얼마전 개발 모임에서 FileOpenPicker 사용법이 Windows 8.1과 Windows Phone 8.1이 서로 달라서, 상당히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래서 샘플작업을 진행하다가 그 부분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하고 찾아보니 적당한 내용이 있어서 심플하게 수정해 보았다. 1. 참고 포스트 Mike Taulty's Blog : 좋은 포스트를 많이 해주는 분이다. Windows/Phone 8.1–Returning to the File Open Picker Abstraction http://mtaulty.com/CommunityServer/blogs/mike_taultys_blog/archive/2014/05/28/windows-phone-8-1-returning-to-th..

Page navigation part2 지난번 소스에서 많은 부분을 수정해서 실제 프로젝트에서 사용이 가능할 정도까지 만들었고, 소스는 모두 ReSharper를 이용해서 정리했다. 또한, 이 소스를 이용해서 개발을 시작 할 수 있도록 좀 자세하게 설명을 추가 하니 좀 길더라도 이해하기 바란다. 0. 환경 Visual Studio 2013 Update 2 Windows 8.1 지난번 사용한 UniversalSample 소스 - 참고 정도? 1. 기본 프로젝트는 UniversalSample.Windows(Windows 8.1 store app), UniversalSample.WindowsPhone(Windows Phone 8.1 app), UniversalSample.Shared 3개의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처음 시작은 매우 간단했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해 보려고 한다. 처음 시작이 네비게이션인데 작업을 하고 보니, 추가된 코드나 개념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것 같다. 하지만, MVVM 패턴이나 여기 작성된 모든 내용을 반드시 알아야지만 앱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님을 미리 이야기한다. 0. 환경 Visual Studio 2013 Update 2 Windows 8.1 지난번 사용한 UniversalSample 소스 1. 기본 템플릿에 존재하는 NavigationHelper를 직접 구현 기본 템플릿에 있는 NavigationHelper는 뷰모델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난 이전부터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던 FrameHelper를 수정해서 구현했다. 기초적인 내용만 구현..

지난 Microsoft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Universal App에 대해서 내용 확인 하는 과정을 하나하나 정리해서 포스트를 할 예정인데, 우선 가장 처음으로 만드는 Hello World를 만들어보자. 참고 Building Apps for Windows Phone 8.1: (22) Universal Apps for Windows http://channel9.msdn.com/Series/Building-Apps-for-Windows-Phone-8-1/22 1. 준비물 Visual Studio 2013 Update 2 RC Hyper-V를 지원하는 PC or Windows Phone 8.1 device Windows 8.1 2. 프로젝트 생성 File -> New -> Project -> Templates..

Microsoft에서 얼마전에 발표한 Windows Phone 8.1 app 개발 강좌 링크 공유 http://channel9.msdn.com/Series/Building-Apps-for-Windows-Phone-8-1 카테고리를 Windows Phone 8.1로 만들지 않고, Universal Apps로 만든 것은 앞으로 이 쪽으로 앱 개발 방향이 흘러갈 것 같아서 정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윈8.1이나 윈폰8.1 앱이나 어느 한가지만 만들기에는 조금 부족한 것 같기 때문이다. 얼마간은 유니버셜앱을 개발하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를 좀 하고 연구 과정에 대해 포스트를 올리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