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Of DotNet

에저 모바일 서비스 관련 링크 모음 입니다. Logging with the .NET backend for Azure Mobile Services http://blogs.msdn.com/b/azuremobile/archive/2014/04/24/logging-with-the-net-backend-for-azure-mobile-services.aspx Quickstart: Sending a toast notification (XAML) https://msdn.microsoft.com/en-us/library/windows/apps/xaml/Hh868254%28v=win.10%29.aspx?f=255&MSPPError=-2147217396 빠른 시작: 알림 메시지 보내기(XAML) https://msdn.mi..

Windows Server 2003의 기술지원이 7월 14일 종료가 된다고 하네요. 박성기 MVP님 그래서 아마도, 새로운 서버 도입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정보 제공 차원에서 Microsoft에서 3개의 한국어 지원 MVA를 제공한 것 같습니다. 윈도우 서버 2012 R2 주요기술, 엑티브 디렉토리의 이해, 클라우드 시대에 적절한 Identity 관리방안 엑티브 디렉토리의 이해 부분은 저도 평소에 관심이 있던 부분이라 시간내서 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Microsoft Virtaul Academy는 모든 분들에게 오픈된 공개 강좌이니 찾아서 보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틈틈히 앱 개발과 관련된 강좌를 링크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아래 3개에 대해서 공부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윈도우 서버..

얼마전 OneSearch 윈폰용 앱을 제출했는데 메뉴화면에서 버튼을 선택하면 앱이 종료가 된다는 이유로 리젝이 되었다. 음음..그래서 디버그 모드로 열심히 테스트 해보았지만, 그렇게 다운이되는 일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그래서, 다시 제출을 했는데..또 다시 동일한 이유로 리젝을 받고나서..고객 센터에 메일로 문의를 했다. "버튼 누르면 앱이 종료된다는데..나는 재현을 할 수 없다. 정확한 이유를 알려달라~~" 몇일 후 Joe라는 분이 친절하게, Beta testing을 이용해서 앱을 제출하고, 자신을 beta tester로 등록해서 다운받아서 테스르를 할 수 있도록 해주면, 자세하게 알려주겠다는 메일을 보내왔다. 지금 생각해도 참 좋은 아이디어였던 것 같다. 과거에는 이런 제도가 없어서, 개발자들이 앱..

2015-04-09 오프라인 모임 후기 4월 초입이라 전체 참석 인원은 3명이였습니다. ^^ 다행이 자리가 비좁지는 않았습니다. 두분이 좀 늦게 오셨기 때문에 혼자 회의실을 지키고 있다가, 두분이 도착하신 후에 데이터 바인딩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습니다. Data Binding의 기초http://kaki104.tistory.com/363 제 설명이 모두 끝난 후 황희님이 IOS와 맥에서 사용하는 바인딩과 비교하시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한별님도, 자신의 앱에 이제는 바인딩을 사용하는 MVVM 패턴을 적극 사용하시기로 하시구요~ 저는 두분에게 제가 알고 있는 바인딩에 대한 여러가지 내용들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서로 윈윈이였던 것 같네요..후후 데이터 바인딩 부분은 글로 설명하기 어려운..

다음 중 당신이 알고 있는 Data Binding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선택하세요~. 전혀 모르는 내용임. Visual Studio 6.0 때 사용했던 Binding. IOS에도 사용하는 Binding. XAML에서 사용하는 Binding.해당사항 없음 데이터 바인딩~ 이 단어에 대한 다양한 생각이 존재할 것이다. 그만큼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겠지.. 그런데, 누구나 알고, 쉽게 사용하다보니 그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생각하고 고민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여기에, 내가 생각하고, 고민한 결과를 적어 보도록 하겠다. 1. Data Binding의 의의여기 제임스라는 남자가 한명 있다고 가정하자. 제임스는 하나의 객체(object)이고 그 객체는 이름, 성별, 나이, 국적이라는 프로퍼티를 가진다..